순정 내가 먼저 키스할 수는 없어소중한 첫 키스를 빼앗기고 말았다! shikataka 보육원에서 일하는 히나코는 왜소한 체격 때문에 자주 어린애 취급을 받게 된다. 그러던 어느 날, 니카이도를 만나 "꼬마 씨"라고 조롱 받다가 소중한 첫 키스를 빼앗기고 말았다! 니카이도를 적대시하는데 붙잡을 데 없는 성격에 어느새 그의 페이스에 빠지고... ⓒshikataka 네이버 봄툰 원스토어 저스툰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미스터블루 본문 List 이전글달에게 바친 금단의 순정 19.08.30 다음글내 귓가를 울리는 달콤한 목소리 19.08.30